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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야로면 농촌지도자회는 14일 박오용 회장과 윤석춘 사무국장을 비롯해 회원 30여명과 함께 야로면 일대 농약 빈병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박오용 회장은 “버려진 농약병에는 잔류 농약이 있어서 그냥 방치 될 경우 환경오염뿐만 아니라 인명사고 위험이 있어 28개 마을 전체를 다니며 빈 농약병을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 주민들과 내방객들이 깨끗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쾌적한 야로면 만들기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로면은 지난해에도 약 800kg의 농약 빈병을 수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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