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리빙랩 글로컬 해커톤 경진대회 입상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2-01 14: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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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글로벌기업·스타트업이 함께한 AWS 리빙랩

 리빙랩 글로컬 해커톤 경진대회 대상을 입상한 인천대 학생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를 포함 전국 5개 대학이 공동 주관해 ‘AWS 리빙랩 글로컬 해커톤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1월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아마존웹서비스(AWS) 한국 본사에서 열렸다. 

 

인천대 LINC 3.0 사업단의 시티데이터 기업협업센터는 2022년 12월부터 발족돼 활발한 지산학연 활동을 하고 있다.

 

또 인천 미래 전략산업 분야의 토대인 인재 육성 분야에도 힘쓰고 있고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빅데이터·AI 산업 분야의 지역적 관심과 기술혁신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대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 글로벌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 한국 본사에서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대학생, 글로벌기업 및 스타트업이 지산학 협력으로 해결하는 방식으로 대회를 진행했다. 

 

참여 5개 대학 간 연합팀을 결성해 팀별 스스로 선정한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무박으로 프로그래밍을 진행했다. 대회 입상자들에게는 상금과 부상이 주어졌으며 인천대 재학생들은 대상, 최우수상 및 특별상을 수상했다.

 

입상한 인천대 학생이 포함된 대학 연합팀은 A 연구소 팀(대상, ‘복지/지원 프로그램 정보 챗봇’), KIKY 팀(최우수상, ‘사회적 약자의 정보 격차를 극복하는 약관 요약 서비스’), 개미 팀(특별상, ‘복덕이: 대화를 통한 치매 진단’) 등이다. 

 

이번 대회를 공동 주관한 김우일 교수(시티데이터 기업협업센터장)는 “클라우딩 컴퓨팅과 AI 분야는 인천과 국가 경쟁력은 물론이고 국내의 경제적 파급력이 매우 큰 미래 디지털산업 분야”라며 산업적 배경을 설명했다.

 

인천대 LINC 3.0 사업단의 시티데이터 기업협업센터는 향후 지산학 협력 체계 구축 및 대학의 지식 자산을 통한 지역과 산업체의 동반성장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지역전략산업인 빅데이터·AI, 미래 로봇·모빌리티, 반도체, 바이오 등에 대한 대학의 지산학연 협업활동들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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