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오는 24일 ‘무료 세무 상담의 날’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4-04 16: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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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오는 24일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무료 세무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


상담은 갈산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용 대상은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구민이며,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기획조정실 의회법무팀으로 상담 시간을 예약한 후 상담 장소에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상담 문턱을 낮추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로 찾아가는 만큼, 그동안 시간적·경제적 부담으로 세무 상담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찾아가는 무료 상담은 올해 네 차례 진행되는 만큼 이번 상담을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께서는 6월 상담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주민들에게 무료 세무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구는 현재 10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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