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내달 8일까지 웰니스 관광지 10곳 모집

문민호 기자 / m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23 15: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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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강북형 웰니스 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23일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10곳을 모집한다.


구는 지역내 숨은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고, 웰니스 관광 생태계 구축을 위해 이번 공모를 추진한다.

특히 웰니스 관광 앵커시설 조성 전까지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북한산을 중심으로 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강북구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힐링·명상 ▲뷰티·스파 ▲자연치유 ▲한방 ▲푸드 ▲스테이 등 6개 테마로, 강북구 소재 사업체 중 웰니스 관련 관광 콘텐츠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곳이면 신청할 수 있다.

평가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개 사업체에는 맞춤형 컨설팅, 관광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고도화, 시그니처 프로그램 시범운영, 홍보·마케팅 및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 관련 세부 사항과 신청 서식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순희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보석 같은 관광자원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강북구가 도심 속 진정한 쉼을 제공하는 웰니스 관광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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