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동점검은 평년보다 이른 개화기 저온 피해를 대비해 안정적인 시의 과수 결실량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배꽃 만개기는 평년보다 일주일가량 앞당겨진 15일부터 17일까지로 예상되며, 배는 꽃이 핀 상태에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거나 배꽃 수정 시기에 기온이 16~18℃ 이상 되지 않으면 결실 불량으로 생산량이 줄어들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
시는 이번 합동점검에서 방상팬 등 농가의 저온피해 예방시설을 점검하고 피해 예방방안을 적극 지도하며, 불확실한 기후 조건에서도 높은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저온피해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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