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가 지난 24일부터 펼쳐진 한·중·일 3개구 청소년 스포츠 우호교류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경기 종목은 배드민턴으로 각 도시 중학교 2학년 학생이 참여해 팀당 12명, 총 4개팀으로 경기를 치렀다. 사진은 류경기 구청장(둘째 줄 왼쪽 여섯번째)과 스포츠 우호교류 행사에 참여한 3개구의 대표단 및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중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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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가 지난 24일부터 펼쳐진 한·중·일 3개구 청소년 스포츠 우호교류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경기 종목은 배드민턴으로 각 도시 중학교 2학년 학생이 참여해 팀당 12명, 총 4개팀으로 경기를 치렀다. 사진은 류경기 구청장(둘째 줄 왼쪽 여섯번째)과 스포츠 우호교류 행사에 참여한 3개구의 대표단 및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중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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