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설 연휴 재난상황실 24시간 가동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2-06 16: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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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쓰레기 수거·도로 파손등 기동 처리
문 여는 병원·약국 지정등 의료공백 최소화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재난대응대책을 포함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재난상황, 소외계층 이웃돕기, 물가안정, 도로관리 등 총 11개 민생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재난ㆍ재해 상황 대응 ▲생활쓰레기 수거 ▲응급 의료지원 ▲비상 급수 ▲주정차지도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민원의 신속한 처리에 매진한다.

설 연휴인 9일부터 12일까지 1일 55명씩 총 9개 반 222명으로 구성된 합동 근무반을 편성ㆍ운영하며, 각 구에서도 생활쓰레기 수거, 도로파손 등 시민밀접 불편 사항에 대한 기동 처리를 담당하는 등 올해는 시ㆍ구 합동으로 각종 민원에 더욱 촘촘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한다.

특히 연휴 기간 중 재난ㆍ재해 상황에 대한 신속한 상황관리 및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한다.

또한 설 연휴 기간에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의료공백에 따른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설 연휴기간 문 여는 병ㆍ의원 및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시민들이 쾌적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쓰레기는 설 당일(10일)과 다음날(11일) 제외하고 정상 수거하며 청소대책 자체 상황실을 운영해 민원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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