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내 광주시 남구청장, 민선 7·8기 행정 여정 담은 책 출간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13 15: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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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광주대 호심기념도서관서 출판기념회 개최
▲ 김병내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출판기념쵤 웹자보 / 남구청 제공
김병내 광주광역시 남구청장은 오는 17일(토) 광주대학교(남구 노대동) 호심기념도서관에서 지난 민선, 7기, 8기 동안 광주 남구가 걸어온 변화의 시간들을 담아낸 저서 ‘하려는 사람은 방법을 찾지만, 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별도의 공식 기념식을 갖지 않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책 전시회’, ‘저자와의 만남’, ‘기념 촬영’ 순으로 열릴 예정이며, 책의 주요 내용 소개와 함께 남구의 지난 여정과 앞으로의 비전을 지역 주민들과 나누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병내 청장이 출간한 책 ‘하려는 사람은 방법을 찾지만, 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는 민선 7·8기 남구청장으로 재임하며 지난 7년간 주민들과 함께 걸어온 행정의 여정과 그 속에서의 고민, 배움, 그리고 작은 변화들이 모여 만들어낸 성과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기록한 책이다.

책 제목은 김병내 청장이 평소 강조해 온 행정 철학을 상징적으로 담고 있다. “행정은 결국 사람을 향해 있어야 하며, 진심을 다하면 길이 열린다”는 신념 아래, 안전·도시재생·복지·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남구가 실천해 온 변화의 과정들이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소개된다.

총 10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안전한 도시 남구’, ‘도시재생 5대 유형의 성공적 추진’, ‘주민 체감형 복지·문화·경제·평생학습 정책’, ‘적극행정과 온담행정’, ‘효도행정 및 체육 인프라 확충’ 등 남구의 실질적인 성과가 담겼다.

이와 함께 남북교류, 지역 축제 활성화, 생활 SOC 확충, 산업단지 조성과 송암산단 혁신지구 선정 등 남구의 미래 비전도 함께 제시하며 지방행정의 실제와 방향을 동시에 보여준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이 책은 개인의 성과를 기록한 것이 아니라, 주민과 공직자, 지역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온 변화의 기록이다”라며 “잘한 일에 대한 격려와 함께 지역 사회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한 애정 어린 질책도 겸허히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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