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장단콩축제’ 경기관광축제로 선정

조영환 기자 / cho2@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2-13 15: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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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비 7000만원 확보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13일 ‘파주장단콩축제’가 6년 연속 경기관광축제에 선정돼 도비 7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기관광축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해 경기도 지역축제 중 축제 기획 및 콘텐츠 부문, 축제 운영 부문, 발전역량 부문, 안전관리 부문 등을 평가해 대표축제를 선정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파주시 ‘파주장단콩축제’는 2019년 첫 선정에 이어 올해까지 6년 연속 경기관광 대표축제로 선정됨으로써 경기도 대표 축제로 자리 잡게 됐다.

파주장단콩축제는 우리나라 최초의 콩 장려품종인 장단콩을 주제로 1997년부터 개최돼 축제를 참여하는 농업인의 판로확보를 통한 소득 창출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파주시 대표 축제다.

2023년 11월24~26일 임진각광장에서 열린 파주장단콩축제에서는 파주장단콩을 비롯한 농특산물 24억원이 판매돼 경제축제의 면모를 보여줬다.

올해 개최되는 제28회 파주장단콩축제는 ▲도시민과 농업인을 어우르는 도농교류의 축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주민 참여형 축제 ▲편의시설 증진을 통한 다시 찾고 싶은 편안한 축제 ▲안전 관리 강화를 통한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축제 ▲매해 개선점을 찾고 발전하는 한 걸음씩 나아가는 축제를 주제로 11월22일부터 24일까지 파주임진각광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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