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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보청기 서울청각센터 관계자는 “보청기를 통한 난청재활에 필요한 장비 및 환경을 리뉴얼 방향으로 잡고 진행되었다. 특히 보청기 모의 테스트 및 보청기 착용 효과 검사에 중점을 두어 보청기 사용자가 객관적인 데이터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리뉴얼 확장을 통해 여의도보청기 서울청각센터는 그 전문성을 인정받아 상위 10%의 스타키 프리미엄 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
스타키보청기의 상위 10% 스타키 프리미엄 센터는 스타키그룹(대표 심상돈)에서 전문성, 장비, 경력등의 엄격한 기준으로 엄선한 센터로 구성되었으며, 어느 곳에서도 경험하지 못하는 맞춤형 퍼스널 서비스를 제공하여 최첨단 스마트 청각 솔루션과 프리미엄 센터 전용모델 보청기로 삶을 디자인하는 공간이다.
이번 확장 리뉴얼 오픈 기념하여 여의도보청기 서울청각센터는 스타키의 신제품 충전식 고막형 보청기가 포함된 시그니처 시리즈를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스타키 시그니처 시리즈의 업계 최초의 고막형(CIC) 충전식 보청기는 완충 시 최대 38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시간 당 8천만번 개별 조절하고 엣지 모드 플러스 기능을 통해 어떤 환경에서도 자동으로 소리를 조절하여 청취 부담을 크게 줄였다.
또한 초소형 고막형(IIC)과 고막형(CIC)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되었으며, 특히 초소형 고막형 보청기는 착용 시 눈에 보이지 않아 작은 보청기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적합하고 음성을 명확하게 증폭하며 자연스러운 청취 경험을 선사하며 더욱 넓어진 역동 범위를 통해 미세한 소리부터 큰 소리까지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방진·방수 최고 등급인 IP68을 획득했다.
김형근 여의도보청기 서울청각센터장은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 청능사 인력 증원도 함께하여 고객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청력검사 및 고객 청력 특성에 맞는 보청기 비교 상담이 제공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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