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차마을 이탈리아관 조성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오승록 구청장의 모습. (사진=노원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주민 여가생활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다양한 고품격 힐링여가 시설 개장을 올해 본격 추진한다.
구는 기차마을 ‘이탈리아관’, 청소년 이색 레포츠 복합 체험시설 ‘점프’, 수변감성카페 ‘우이마루’와 ‘경춘철교 전망카페’ 등 특색 있는 여가시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가장 먼저 문을 여는 시설은 화랑대철도공원 내 기차마을 ‘이탈리아관’이다. 2022년 개관해 큰 호응을 얻은 기차마을 스위스관의 후속작으로, 이탈리아관은 기존보다 2배 이상 큰 규모로 조성됐다. 콜로세움, 피렌체 두오모, 베네치아 곤돌라 등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문화유적과 자연 풍경을 정교한 미니어처 기차 디오라마로 구현했으며, 검투사와 관객석 인물까지 세밀하게 표현해 생동감을 더했다. 개장식은 오는 31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오는 4월에는 청소년 이색 레포츠 복합 체험시설 ‘점프’가 개장한다. 하계동 252-6에 들어서는 점프는 연면적 8612㎡ 규모로 국내 최대 실내 레포츠 체험시설이다. 인도어 카트, 인공암벽등반, 공중활강체험, 레이저 태그 방식의 서바이벌 존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갖췄으며, 키즈존과 AR 놀이시설도 마련돼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구가 2019년부터 추진해온 역점사업이다.
하천변을 활용한 공공카페도 올해 2곳이 추가된다. 구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하천변 여가활동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수변의 감성과 휴식 기능을 결합한 여가시설 확충을 지속해온 결과다. 지난해 개장한 중랑천·당현천 일대 두물마루와 당현마루는 개장 직후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우이천 벌리교 인근에 수변감성카페 ‘우이마루’가 먼저 문을 연다. 서울시 수변활력거점 공모에 선정돼 조성되는 이곳은 초안산 수국동산과 인접해 월계동 권역의 새로운 여가 거점으로 역할할 전망이다.
이어 6월에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 ‘경춘철교 전망카페’가 개장한다. 철교 양방향으로 설치된 분수를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경춘선 숲길’의 테마를 살려 기차 모양으로 조성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몇 년 사이 완성도 높은 여가시설이 많이 확충되며 ”꿀잼“이라는 주민 반응에 더욱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노원의 어느 곳에서도, 남녀노소 누구라도 품위 있고 감성적인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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