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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춘음악회 가곡과 아리아의 밤 포스터. |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2026 제작공연 시리즈 ‘名作(명작)’의 첫 번째 순서로, 신춘음악회 <가곡과 아리아의 밤>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3월 19일(목) 오후 7시 30분,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봄의 정취와 어울리는 아름다운 가곡과 서정적인 오페라 아리아로 품격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名作(명작)’ 시리즈는 평택시문화재단이 시민들 위해 직접 기획·제작하는 공연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수준 향상과 공연 완성도 제고를 목표로 한다. 검증된 출연진과 제작진이 참여해 규모와 장르에 관계없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평택시민에게 깊은 감동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예술적 가치가 높은 창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제작해, 보존 가치가 있는 작품을 남기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 첫 시작을 알리는 이번 신춘음악회는 봄을 맞아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의 아름다움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구성된다. 특히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대거 참여해 정통 클래식 음악의 깊이와 매력을 선보이며, 지역의 문화예술 경험을 한층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장윤성이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최정상급 성악가들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예술성 높은 한국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의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통해, 봄날의 정취를 음악으로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지휘를 맡은 장윤성은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하고 비엔나 국립음대 지휘과를 수료한 지휘자로, 제1회 러시아 프로코피에프 국제 지휘자 콩쿠르와 일본 도쿄 국제 지휘자 콩쿠르 수상 등으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왔다.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지휘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며,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깊이 있는 클래식 무대를 이끌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들이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소프라노 임세경은 세계적인 거장 리카르도 무티의 지휘로 오페라 〈카르멜 수녀의 대화〉를 통해 국제 무대에 데뷔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소프라노 김순영은 정명훈 지휘의 〈라 트라비아타〉 비올레타 역으로 국내외에서 큰 찬사를 받았으며 다양한 무대에 올랐다. 메조소프라노 이아경은 벨리니 국제 콩쿠르 한국인 최초 단독 1위 수상자로, 다수의 국제 콩쿠르를 석권하며 오페라와 가곡 무대에 올라 국내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
테너 임웅균은 연세대학교 성악과 수석 졸업 후 로마 산타체칠리아 음악원과 이탈리아 오지모 아카데미에서 전문교육을 받았으며, 오페라 〈아이다〉, 〈라 트라비아타〉 등에서 주역으로 활약해 온 성악가로,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테너 지명훈은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음악원 졸업 후 세계 주요 극장에서 주역으로 활동하며 명성을 쌓아왔으며, 테너 이동명은 다수의 국제 콩쿠르 수상과 오페라·뮤지컬 무대를 넘나드는 폭넓은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바리톤 장성일은 한국을 대표하는 부파 바리톤으로 여러 오페라단에서 주요 역할을 맡아왔으며, 바리톤 강형규는 세계 유수 극장에서 활동하며 대한민국오페라대상 남자주역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바리톤 허종훈은 스페인 발렌시아 극장을 비롯한 국제 무대에서 활동하며 <피가로의 결혼>, <사랑의 묘약> 등의 오페라에서 주역으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국내 대학에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신춘음악회는 총 115분간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티켓은 전석 2만 원으로, 2월 13일(금) 오후 2시부터 NOL 티켓(구 인터파크)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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