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체납실태조사원·상담원 5명 채용

민장홍 기자 / mj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2-20 16: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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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오는 2024년 1월22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별 맞춤형 체납징수 활동을 위해 ‘체납실태조사반’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전화상담원, 현장실태조사원 등 총 5명이며, 근무기간은 3월4일부터 9월30일까지다.

체납실태조사반은 1월8일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인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1월22일부터 24일까지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오는 2월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2022년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10억9000만원을 징수했으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천시민 15명을 발굴해 복지 및 일자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했다.

이번에 채용될 체납실태조사반은 체납자(법인 포함)에 대한 거주지 및 사업장 파악(거주지불분명ㆍ폐업 유무 등), 체납 사실 및 납부 방법 안내, 애로사항 청취 등의 실태조사 역할을 맡으며,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고의적인 납세기피자에 대해 2024년부로 신설되는 체납징수기동팀과의 업무 협업을 통해 가택수색ㆍ부동산 및 차량 압류ㆍ공매, 예금ㆍ보험 및 급여 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의 방법으로 체납액을 끝까지 징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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