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체험존·공유오피스·휴게공간 갖춰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22일 압구정동(압구정로 161)에 위치한 강남메디컬투어센터(GMTC 이하 센터)의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구는 코로나19로 줄어들었던 의료관광객이 지난해부터 다시 늘어나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해외 의료관광객들의 편의성을 더 높이기 위해 강남메디컬투어센터를 의료관광 종합커뮤니케이션 센터로 리뉴얼했다고 19일 밝혔다.
22일 오후 2시30분에 열리는 개관식에는 (사)강남구의료관광협회, 의료관광 관계자 등 70여명이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다. 또한 해외 유명 인플루언서가 참석해 강남메디컬투어센터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담당한다.
센터는 지상 1층 면적 315㎡ 공간을 ▲안내데스크(홍보존) ▲힐링존(의료기기 체험존) ▲커뮤니티룸(교육·소모임) ▲공유오피스(비즈니스미팅) ▲주민 휴게공간(갤러리·BOOK·로봇카페 등)으로 구성했다.
또 영어·중국어·일어·러시아어 등 4개 언어를 구사하는 직원이 상주하며 1대1 맞춤형 의료관광 서비스와 함께 픽업·랜딩 서비스와 통역, 숙박 및 쇼핑을 연계하는 강남만의 원스톱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한다.
의료관광객은 독립된 공간인 체험존에서 첨단 의료기기를 체험하고, 그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강남구 협력의료기관의 진료 상담을 받는다.
또한 의료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부가세 환급(텍스 리펀드) 데스크와 무인보관함을 운영하고, 센터 내 공유오피스 공간은 의료관광 협력기관 및 의료관광객들의 비즈니스 미팅장소나 화상상담실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커뮤니티룸에서는 의료관광 관계자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할 수 있다.
센터는 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 운영하며, 무인 로봇카페, 건강과 여행 주제 관련 도서, 갤러리 작품을 즐길 수 있다.
조성명 구청장은 “새롭게 거듭난 강남메디컬투어센터에서 의료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의료관광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최고의 의료진과 최첨단 시설을 갖춘 강남 의료관광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부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2026년 의료관광객 15만명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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