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령공원, 교통·생활 인프라 갖춘 광역형 어린이 문화공원 개발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27 15: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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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쌍령동에 조성 중인 쌍령공원은 ‘어린이와 역사’를 결합한 복합 테마를 중심으로 문화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도심형 문화공원으로 조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총 면적은 51만 8,437㎡로 광주시에서 가장 넓은 규모이며,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역사 교육과 자연 속 체험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 구성은 단순한 공원을 넘어선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쌍령공원은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의 적극적인 연구와 참여로 세계적인 거장 리챠드 마이어의 명품 건축물에 숲의 컨텐츠를 더하여 어린이와 지역민을 위한 문화플랫폼으로 조성된다.

현대 도시에서 어린이도서관은 아이들과 지역민에게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쌍령공원에는 어린이도서관의 기본 역할은 물론 광주의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꿈자람센터(Children‘s Dream Center)가 조성되어 문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쌍령공원 내에 입지하게 되는 꿈자람센터는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과 지역의 역사·문화에 대한 체험, 학습, 공감의 장을 제공할 것이며, 광역 차원에서의 매력적인 방문 목적지로의 역할도 기대가 되고 있다.

쌍령공원은 어린이를 위한 도시공원으로 조성되어 아이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배움터이자 놀이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쌍령공원에 조성되는 동심생태과학관(Ecology Science Museum)은 어린이들의 활동이 실내 공간에 국한되지 않고 마름산의 숲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자연을 마음껏 관찰하도록 공간적으로 연계가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쌍령공원은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라게 하고 마음껏 뛰어놀며 몸과 마음이 자라나는 공간으로 태어나게 된다.

쌍령공원은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공원 인근에는 경기광주역, 경충대로, 국도 3호선이 위치해 있으며, 경기광주역을 이용하면 판교까지 15분, 신분당선 환승 시 강남까지 약 30분이면 도달 가능하다. 또한, 광주시종합운동장, 시민체육관, 실내수영장 등 주요 문화·체육시설이 인접해 있어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쌍령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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