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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픈하우스 행사에서는 크나우프 석고보드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가하여 안전모 꾸미기, 자녀 명예 사원증 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또한 사내 게시판에는 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근무하길 바라는 가족들의 따뜻한 메시지가 가득 채워졌으며, 실제 가동 중인 석고보드 주요 생산 시설을 둘러보며 내 가족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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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나우프 석고보드 송광섭 대표는 “우리 구성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한다는 믿음과 더불어 가족과 행복한 추억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 이를 통해 다시한번 안전은 어떠한 것 과도 타협할 수 없다는 원칙을 확인하였으며, 앞으로도 안전한 사업장 조성과 전사적 안전관리에 모범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 공장과 여수 공장에서는 이달 22일, 29일에 오픈하우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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