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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양천구시설관리공단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신월문화체육센터에서는 최근부터 강월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진행한다.
생존수영교육은 초등학교 3~4학년 정규 교과과정인 수영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시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술과 기초체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수업 내용은 ▲물과 친해지기 ▲물속에서 숨참기 및 눈뜨기 ▲물에 빠졌을 때의 생존방법 ▲기본 배영과 평영 ▲구명조끼 사용과 활용법 ▲구조요청과 긴급 구조 알아보기 등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6월 7일부터 7월 18일까지 진행되며 9개 학급 170명이 참여한다.
센터 관계자는 “아동들의 물에 대한 적응력을 향상시켜 공포감을 없애 안전한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키우도록 열심히 지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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