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설명절 대비 성수식품 취급업체 위생점검

김정수 / kj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1-19 15: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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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설명절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차례용, 선물용 등 수요가 증가하는 식품에 대한 위생점검에 나섰다.

 

점검 대상은 명절 성수식품 취급업체로 식품제조업체 및 대형마트, 소매업 등 20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한 원료나 제품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무신고 또는 무표시 제품 사용여부 ▲시설·설비 기준 적합여부 등이다.

 

또한 도매상,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하는 떡류, 한과류, 제사음식, 수산물 등 일부 제품을 수거해 잔류농약, 식중독균, 중금속 등의 검출여부도 확인한다.

 

시는 점검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사항 중 위해와 관련이 적은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 행정처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고의·상습적인 위반행위는 고발조치도 취할 예정이다.

 

시 위생정책과 관계자는 “설명절을 대비해 많은 식품제조업체 및 판매업체를 집중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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