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청년 생활 안내서 ‘웰컴관악’ 제작·배포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6-08 16: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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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구에 둥지를 트는 청년들을 위해 청년 생활 안내서 ‘웰컴관악’ 책자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책자에는 일자리, 주거, 문화, 복지 등 주요 청년 정책부터 청년 커뮤니티와 청년공간 이용 방법까지 청년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가 세세하게 담겨있다.

특히 청년 지원 사업과 정책을 구, 서울시, 중앙부처 등 시행 주체별로 구분해 수록했으며 문의할 수 있는 직통 전화번호가 사업마다 기재돼 있어, 청년들이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다.

구는 전입하는 청년들에게 책자를 우선 배부하고 청년들이 많이 찾는 관악청년청, 신림동쓰리룸, 일자리센터, 도서관, 청년시설·단체 등에도 비치할 계획이다.

웰컴관악은 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행정간행물)에서 이북(e-book)으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구는 이외에도 청년들의 최대 관심사인 청년주택, 전·월세 지원 등 청년 주거안정과 관련된 내용으로 ‘2023 청년 주거안정 정책 모아모아’ 책자를 제작해 청년들에게 배포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고 적시에 정책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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