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인 유치 '영암 서울농장' 등 호평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최근 전남도의 ‘2023년 인구정책 우수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도는 이번 평가에서 인구문제 극복 분위기 조성과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1차 정량ㆍ정성평가, 2차 발표평가는 22개 시ㆍ군의 ▲인구증감률 ▲청년문화복지카드 발급률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 운영 실적 ▲인구교육실적 ▲인구정책 추진 우수사례 등 인구 전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여기에서 군의 외국인주민 생활인구 확대 거점공간 ‘외국인주민지원센터’, 귀농귀촌 인구 유치 ‘영암 서울농장’,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등 인구 유출 방지 시책을 고평가한 가운데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군은 지난 2022년 인구청년정책 전담부서를 신설해 교육ㆍ귀농귀촌ㆍ이주민 사업 등과 연계한 다양한 지역 맞춤형 인구청년정책을 수립해 실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국적인 인구감소와 출산율 감소의 인구위기 상황에서 이번 수상은 군민과 함께 일궈낸 성과”라며 “영암군민의 광범위한 공감대 속에 인구감소 극복 노력을 이어가고, 영암인구 6만명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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