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만5000여필지 대상 토지특성조사

손우정 / sw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1-23 16: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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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2024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해 2만5000여 필지를 대상으로 토지 특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2024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4월30일에 결정·공시하며, 이는 국세 및 지방세와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이달 22일부터 오는 2024년 1월18일까지 개별공시지가의 정확한 산정을 위해 지가조사반을 편성해 토지(임야) 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등 각종 공적장부와 현장 확인을 통해 토지특성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된 토지 특성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와 비교해 비준표에 의한 가격 배율을 적용해 지가를 산정하고, 전문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구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2024년 4월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의 지가 열람과 의견제출 기간은 오는 2024년 3월19일~4월8일이며, 이의신청은 4월30일~5월29일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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