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차량과태료 징수율 50% 돌파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2-12 16: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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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총 9억2000만원 징수
압류실적 작년比 1025 증가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올해 차량과태료 전체 부과액(18억원) 중 51.11%(9억2000만원)를 징수해 부과액과 징수액 모두 사상 최대 수치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실적은 김포시 자동차대수(24만6857대)ㆍ부과액(18억)ㆍ인구수(50만)를 감안했을 때 경기도 31개 시ㆍ군 중 최고 수준에 해당한다.

이번 성적은 2022년 압류실적(3584건ㆍ6억81만7000원), 2023년 압류실적(7261건ㆍ17억9077만7000원) 전년 대비 102% 이상 압류실적 증가, 지역외 고액체납자 실태조사 및 징수독려 등 다양한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펼친 결과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역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주재원인 만큼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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