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중랑구의회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조성연)가 지난 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 진행된 갑진년 새해 첫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구의회에 따르면 제266회 임시회에서는 1월 3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월 31일부터 6일간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의하고, 2024년 구정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이어서 임시회 마지막 날인 지난 6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8건, 동의안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10건을 모두 처리한 후, 이윤재 의원의 5분 발언을 끝으로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날 조성연 의장은 폐회사에서 “2024년 부서별 소관 업무가 계획대로 잘 추진되고 의원님들께서 권고한 내용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이어 “이제 며칠 후면 갑진년 첫 명절인 설날이 다가오는데 중랑구민 여러분 모두 몸도 마음도 따뜻하고 충만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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