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원룸·다세대주택 비율 높은 지역에 '자원순환역' 3개 추가 설치

임종인 기자 / lim@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2-16 17: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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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천동에 설치된 자원순환역. (사진=수원시청 제공)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는 원룸·다세대주택 비율이 높은 지역내 우만2동, 인계동, 원천동에 '자원순환역'을 추가로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인계동 수원공업고등학교 후문 앞(인계동 956-5), 우만2동 다세대주택 더캐슬원 앞(우만2동 111-4), 원천동 392-3에 자원순환역이 각각 1개 설치됐으며, 이달 19일부터 운영한다.

 

자원순환역이란 종량제 봉투, 재활용품 7종(병, 캔, 투명 페트병, 플라스틱, 비닐, 스티로폼, 종이)을 분리배출할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

 

재활용 전문가인 자원순환역 관리사가 오전 8시~낮 12시, 오후 5~9시 상주하며 시민들이 분리배출하는 것을 돕는다.

 

이번 자원순환역 3개가 설치되면서 지역내 자원순환역은 10개로 늘어났다. 

 

시 관계자는 “쓰레기 무단투기가 잦은 지역에 자원순환역이 설치돼 거리가 한결 깨끗하고 쾌적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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