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건강한 일터' 인증사업장 모집

박병상 기자 / pb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9-04 15: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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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까지 접수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오는 27일까지 지역내 소재하는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건강한 일터(Navi)' 인증 사업장을 모집한다.

‘건강한 일터(Navi) 인증제’는 2011년부터 시작된 구미시 건강 도시 사업으로, 제조업 사업장 중 근로자의 건강과 작업장 안전 제고를 위해 물리적 작업 환경과 개인 건강 자원 영역을 모두 충족하는 사업장에 대해 건강한 일터로 인증해 주는 사업이다.

제조업 사업장이 지속적으로 금연 사업 등 개인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통한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축으로 근로자가 건강한 일터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인증에 성공하면 Navi(나비) 인증서 및 인증패 수여, 구미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시 우대업체로 선정,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에 사용되는 비용 중 일부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27일까지로 심사를 거쳐 10월 중 최종 선정하며, 신청을 원하는 사업장은 우편(구미보건소 보건행정과 보건행정팀)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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