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내달 2일 ‘빛 축제’ 불밝힌다

손우정 / sw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1-22 16: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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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광장~돌다리사거리에 빛 조형물·야간 경관길
감성테마공간 조성해 내달 26일까지 다채로운 행사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2023 제1회 구리 빛 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구리광장을 시작으로 돌다리사거리까지 빛 조형물을 설치하고 야간 경관길을 조성해 지금까지 구리시에 없었던 아름다운 빛의 광장과 길을 만들 계획이다. 또한 빛을 테마로 한 축제로 새로운 관광 자원을 조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 및 구성해 지역 상권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오는 12월2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12월26일까지 구리광장 및 돌다리사거리 일대에서 진행되며, ‘구리 감성 광장’을 주제로 행사 구간에 ▲축제 감성 ▲빛 감성 ▲먹방 감성 ▲MBTI 감성 ▲감성 가든 등 다양한 감성 테마가 있는 공간이 조성되며, 광장 주변 나무들에 다채로운 빛을 입혀 추운 겨울에도 따스함이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방문하는 시민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축제장 곳곳에 구리시 상권활성화재단 대표 캐릭터인 ‘와구리’ 캐릭터가 배치되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들이 배치돼 주기적인 점검을 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올해는 4년 만에 유채꽃, 코스모스 한강예술제가 부활하고, 구리시에서 최초로 마칭 페스티벌을 개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는 등 이전에는 없던 다양한 축제를 열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준 한 해였다”며 “구리 빛 축제도 성공적으로 개최해 시민들의 여가 생활을 풍성히 하고, 지역 상권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등 문화예술로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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