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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더퀸즈’에서는 박세리 감독이 3라운드 본 경기를 준비하며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백년화편의 밥알찹쌀떡을 간식으로 나눠주는 모습을 선보였다.
본사 관계자는 “더퀸즈는 골프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스포츠 예능 중 하나”라며 “밥알찹쌀떡은 통찹쌀로 만들어 밥알이 씹히고 포만감이 있어 가볍고 든든한 스포츠 간식으로 탁월하다. 또한 하나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 휴대하기에도 용이하다.”라며 공식 협찬 이유를 밝혔다.
한편 백년화편은 밥알찹쌀떡과 함께 흑임자 앙금이 들어간 밥알흑임자, 앙금 없이 참쑥과 찹쌀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옛날밥알쑥떡, 담백하고 고소한 약콩이 들어간 밥알약콩쑥떡의 총 4가지 밥알시리즈를 판매하고 있다. 이 외에도 양갱모듬세트, 벌꿀스틱세트, 홍삼약과가 포함된 다양한 선물세트도 함께 판매 중에 있다.
대한명인 김명희 대표는 “백년화편의 모든 메뉴는 발송 당일 생산하여 갓 만든 따뜻한 떡을 즐길 수 있다. 많은 고객님들이 영양가 있는 떡을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나날이 발전해나가는 백년화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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