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지역화폐 ‘인센티브 10%’ 한시 확대

임종인 기자 / lim@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2-01 16:09: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과천=임종인 기자] 경기 과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달간 지역화폐 ‘과천토리’ 인센티브를 6%에서 10%로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는 소비가 증가하는 명절을 대비해 인센티브율을 높여 명절을 나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가맹점의 매출 증가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만 14세 이상 시민이면 현금 및 신분증 지참 후 지역내 농협 9곳에서 지류형 및 카드형 지역화폐를 구매할 수 있으며, 경기지역화폐 앱에서도 카드 발급 신청을 한 뒤 카드형 지역화폐 충전이 가능하다.

과천시 지역화폐 과천토리는 지역내 음식점, 병원, 학원 등 1600여개의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등록 가맹점 정보는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각 가맹점에도 과천토리 가맹점 스티커가 부착돼 있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할인행사는 1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에는 카드형 지역화폐로 30만원을 충전하는 경우 충전금액의 10%인 3만원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기간 중 예산 소진시에는 자동 종료되며, 예산 소진 이후에는 평상시와 같이 6%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