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제공 : 브라더한정식도시락]

도시락 전문 브랜드인 브라더한정식도시락이 창업 점주를 대상으로 100호점까지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브라더한정식도시락은 소자본만으로도 창업이 가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의 경우 100호점 달성 전까지 진행되는 한정 프로모션으로, 소자본으로 창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저렴하게 창업이 가능하다.  

 

가맹비와 계약이행에 대한 보증금을 전면 본사에서 지원하며, 올해까지 100호점을 달성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프로모션으로 창업 점주를 전국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더불어 창업에 필요한 기물에 대해 장기렌탈 서비스를 연결해주고 있다. 소자본 운영이더라도 초기에 들어가는 창업 비용이 부담될 수 있는 사회 초년생이나 은퇴자들을 위해 해당 서비스를 함께 안내하고 있다.

본사 관계자는 “도시락의 경우 개인이 각자 따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 여파로 식사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것 같다”라며 “창업을 앞두고 도전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본사 차원에서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브라더한정식도시락은 월정기도시락 전문 업체로, 코로나19 상황에도 상위권 매출을 유지하며 소비자들에게 언제나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6월 초부터 ‘월정기 식사(월정기도시락)’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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