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멕시코 제약사에 GLP-1 비만 신약 공급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28 15: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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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한미약품은 멕시코 제약사 산페르와 GLP-1 비만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 당뇨 치료 복합제 다파론패밀리 등에 대한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계약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에페글레나타이드와 다파론패밀리(다파론정·다파론듀오서방정) 완제품을 공급하고 산페르는 멕시코 내 허가, 마케팅,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한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에페글레나타이드와 대사질환 치료제 전반에 대한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중장기적으로는 추가 제품 도입과 공동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서도 긴밀히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멕시코는 비만 유병률이 36.86%에 달하는 대표적인 고비만 국가로 당뇨 유병률 또한 16.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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