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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가, 그 시작을 알립니다’라는 태그라인 아래, 현장에서 반려묘 보호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품을 소개했고, 당초 목표 대비 250% 달성, 예상을 크게 웃도는 판매 성과를 기록했다.
호사가 유정범 공동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는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만남을 통해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고, 제품에 대한 생생한 피드백을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매우 소중한 출발점이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반려묘와 보호자 모두의 일상에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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