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쌍문4동, 창동교회서 따겨 성품 전달 받아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12-22 15: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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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쌍문4동은 최근 창동교회로부터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쌀 10kg 50포대와 휴지 50개 등 250여만원어치의 성품을 전달받았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도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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