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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넘나들이 아카데미는 △그림책을 활용한 지구를 살리는 질문수업 △ 잘 나가는 교사 이야기 총 2개의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변화에 맞춰 교사의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역량을 높이고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내 작은학교 증가에 대비하여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초.중등 희망교사와 함께 합천행복교육지구 마을교사들도 참여하여 학교와 마을 간 ‘학교형 마을배움터’의 실제 운영에 대한 질문을 이어짐으로써 학교-지역 연계의 필요성과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을 다각도로 고민해 볼 수 있었다.
직접 실습에 참여한 쌍책초 한 선생님은 “그림책을 활용하여 질문을 만들고 짝 대화를 하면서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생태전환교육의 중요성을 학생 스스로 알아차릴 수 있다.”며 “깊이 있는 이해로 출발한 앎은 곧 학생들의 삶과 연계되어 실제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행동하게 하는 힘을 만들 수 있음을 느꼈다.”라고 전했다.
박근생 교육장은 “탐구와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삶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 지역사회 연계교육 등으로 아이들이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응하며 삶의 주체로 성장하고 지역의 인구소멸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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