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된 성금 중 200만원은 현행 법ㆍ제도로 적절한 보호가 어려운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구미형 복지 ‘희망더하기’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나머지 200만원은 참사랑주간보호센터와 구미종합사회복지관에 각각 100만원씩 전달된다.
세무법인 송정은 평소 어려운 이웃 돕기에 깊은 관심을 가진 세무사들이 모여 도움의 손길을 내밀자는 마음으로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김호섭 부시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12월부터 시작되는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무법인 송정은 2015년 3월16일에 개업해 현재 11개의 본점과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조병진 대표세무사는 경상북도 지방세 및 공유재산 심의위원회 위원과 구미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부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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