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읍·면 찾아 주민 의견 수렴
[인천=문찬식 기자] 유천호 인천 강화군수가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새해 소통 행보인 ‘주민과의 대화’를 무사히 마쳤다.
13일 군에 따르면 유 군수는 지난 1월15일 강화읍을 시작으로 약 3주간 13개 읍·면을 방문해 군정 운영 방안과 주요 시책을 군민과 공유하는 등 강화군의 발전 방안에 대해 소통했다.
특히 이번 2024년 주민과의 대화는 시의원과 담당 군의원도 배석한 가운데 형식과 격식을 간소화하고, 주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해 현장에서 해결 방안 및 대안을 제시하는 등 군민과의 소통에 주력해 큰 호응을 얻었다.
유 군수는 “이번 연두 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군정에 반영함은 물론, 자체 해결이 어려운 중·장기적 사업의 경우 관련 부처 및 인천광역시 등과 협의해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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