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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의 운영‧윤리 교육 및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진행한 모습. (사진=성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2월 5일 관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및 관리사무소장, 공동체 활성화 단체 임원 등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실시한다.
성동구에서 매년 실시하는 공동주택 운영 및 윤리 교육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의 관리 역량 강화 및 건전한 공동주택 운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육과 더불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및 공동체활성화 공모사업 통합설명회도 병행하여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운영·관리의 투명성과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법령에 따라 매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으로써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 및 책임, 공동주택관리법 등 관련 법령, 관리비·사용료 및 장기수선충당금에 관한 사항 등의 사례를 중심으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소속 전문가가 알기 쉽게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통합설명회를 통해 ▲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및 공동체활성화 공모사업 개요 ▲ 지원사업 지원항목 및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안내 ▲ 사업별 신청 요건 및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의 사업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여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133개 단지에 9억 7천 4백 50만 원을 지원하여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및 주민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후 공용시설물의 개·보수 사업을 지원한 바 있으며,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통해 24개 단체, 200개 프로그램에 9천 6백만 원을 지원하여 공동주택 입주민간 지속가능한 공동체 문화 조성 및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의 자율적이고 투명한 아파트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공동주택 지원사업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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