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윤선생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자사 화상영어 브랜드 윤선생베이직이 무료 체험 수업을 제공하고, 학습비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윤선생에 따르면 체험 수업은 학부모 및 자녀가 직접 선택한 선생님과 일대일 화상으로 진행되며, 파닉스, 듣기·말하기, 읽기, 쓰기, 문법 등 윤선생베이직의 대표 커리큘럼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다. 

윤선생베이직은 체험 수업을 마친 후 오는 30일까지 가입한 신규 회원에게 첫 달 영어 학습비 2만원 할인 혜택과 함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체험 수업 신청은 윤스닷컴 또는 윤선생베이직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가입 시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최근 3개월 동안 윤선생베이직 학습 이력이 없는 예비 초등, 초·중등 자녀를 둔 학부모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윤선생베이직은 집에서 매월 20차시(교재 및 음원 포함) 분량의 자기주도학습을 하고, 교사에게 월 4~8회 화상으로 관리받는 일대일 화상영어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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