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전국 창업정보ㆍ지원사업 한눈에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2-20 15: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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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플랫폼 고도화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인천 창업플랫폼 홈페이지를 고도화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인천 창업플랫폼은 지역내 다양한 창업지원 기관들이 각각 제공하던 창업관련 정보와 지원사업 등을 한데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지난 4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그간 운영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기능을 추가한 고도화 용역을 거쳐 개편한 창업플랫폼을 오는 26일부터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에 개편된 인천 창업플랫폼은 중소벤처기업부 및 창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창업지원포털(K-Startup)과 연계돼 중앙부처 창업 지원사업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게시되는 것이 특징이다.

손쉽게 중앙부처 및 다른 지역의 지원사업을 확인할 수 있어 창업가들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재)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운영 중인 시의 대표 투자유치 플랫폼인 빅웨이브와 연계해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인천시, 군ㆍ구 창업지원사업, 입주공간, 멘토링, 스타트업 소개 및 창업 단계별 지원사업 정보를 담아 막막한 초기 창업가들에게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로 인천시 스타트업 및 지역내 중소기업 정보, 제품정보를 손쉽게 확인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활용도를 높였고, 챗(Chat) GPT 연계 챗봇을 도입해 창업가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추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창업플랫폼을 통해 초기 창업가에게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시장에 안착한 창업가에게는 투자사 네트워크 활용 및 투자유치 행사를 통한 자금확보 등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다”면서 “창업플랫폼이 어려움을 겪는 창업가들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하도록 계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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