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9일까지 국ㆍ도비 공모사업 역량 강화 교육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08 15: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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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은 오는 8~9일 문내면 소재의 호텔 울돌소리에서 2026년 공모사업 대응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자체 간 국ㆍ도비 확보 경쟁이 심화된 상황에서 중앙부처별 정책방향을 이해하고, 향후 공모사업에 대한 선제적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달라진 정부 정책 흐름과 부처별 신규ㆍ증액사업 현황을 분석하고 지역 맞춤형 전략 구상과 공모사업 사업계획서 작성 노하우를 습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군은 민선 7~8기 동안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지난 6년간(2020~2025년) 총 694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9288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025년에도 CLEAN 국가어항 조성사업,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농촌공간정비사업 등 104건, 총사업비 1619억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민선 7기부터 어려운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총력 대응한 결과 6년 연속 총사업비 1000억원 이상의 사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군정 현안사업 추진에 큰 동력을 확보했다”며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과 함께 꼭 필요한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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