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오는 2월13일까지 영암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09 09: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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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전통주’ 과정 총 50명 전문 농업인 육성…3~12월 실무교육
▲ 2025년 영암농업대학 교육생, 무화과 선진농장 견학 기념촬영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지역농업의 경쟁력 제고, 전문 농업인 육성의 산실인 영암농업대학 교육생을 오는 2월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에 제19기를 맞는 영암농업대학은, 지역 특화 품목을 중심으로 한 장기 교육 과정.
올해는 ‘무화과’,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 취득’ 2개 과정에 총 5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3~12월 진행되며 이론교육, 현장실습, 선진지 견학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운영된다.


무화과 과정은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가공기술’ 등으로,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 취득 과정은 ‘전통주 제조 실습’, ‘자격 취득 지원’등으로 교육이 구성돼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영암농업대학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영암군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암농업대학으로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무화과와 전통주 등 지역 특화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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