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기사에 치매파트너 교육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는 치매환자의 인지재활 프로그램 참여와 이동이 불편한 주민의 조기검진을 지원하기 위해 무료 택시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대상자와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송영서비스에 참여하는 택시 기사를 대상으로 매년 ‘치매파트너 교육’을 진행해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치매안심센터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돌봄 프로그램의 참여율을 높이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돌봄 및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이밖에도 진도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치료 약제비 지원(월 3만원 한도ㆍ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조호물품 제공 ▲배회 인식표 지원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치매 지원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송영서비스를 포함한 촘촘한 치매 지원체계를 통해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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