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가 1일부터 3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는 신고창구를 운영한다.
2023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3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확정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모두채움신고서(FㆍGㆍQㆍRㆍV 유형)를 받은 납세자에 대해서는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시청 본관 1층 세무민원실내 신고창구에 방문시 신고를 지원한다.
그 밖의 납세자는 PC(홈택스ㆍ위택스)와 모바일(손택스ㆍ스마트 위택스)을 이용해 편리하게 전자신고를 할 수 있으며, 전자신고가 어려운 경우 세무 대리인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신고ㆍ납부 세목인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기한내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 등의 불이익이 따르므로 기한내에 꼭 신고 및 납부를 당부드리며, 납부할 개인지방소득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2개월 이내 분납이 가능하니 해당 제도를 이용하면 납부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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