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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넷마블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넷마블은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에서 ‘3주년 대운동회’ 사전등록을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넷마블에 따르면 ‘제2의 나라: Cross Worlds’ 3주년 대운동회는 오는 7월 개최되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스포츠 축제’에 착안해, 3주년을 맞아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3주년 대운동회 사전등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사전등록 시 무기 교환 티켓, 희귀 의상 선택 상자, 33%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사전등록 달성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사전등록자 3만 3333명 도달 시 3333개 다이아를 모든 이용자들에게 지급한다.
또한 출석 등을 통해 3333회 무료 뽑기 스페셜 소환 쿠폰을 지급하는 ‘3주년 기념 스페셜 소환 이벤트’를 오는 13일~7월13일 진행한다.
이외에도 가이드 영상 제작 후 개인 유튜브 채널 업로드 시 우수 활동자를 선정하는 ‘공식 모험 가이드 이벤트’, 다양한 정보를 ‘제2의 나라: Cross Worlds’ 공식 게시판에 업로드하면 특별한 칭호를 선사하는 ‘베테랑 여행자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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