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설 앞두고 지역화폐 15% 할인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27 15: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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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구매한도 100만원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달간 강진사랑상품권 구매 한도와 할인율을 상향 조정한다.

지원 기간은 오는 2월1일부터 28일까지이며, 대상은 모바일(착) 강진사랑상품권이다.

이번 상향 조정은 설 명절 기간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조정된 것으로 모바일 (착) 상품권의 구매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하고, 할인율은 기존 선할인 10%에서 후캐시백 5%를 추가 지급하는 총 15%로 상향했다.

다만, 지류 상품권은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구매 한도 70만원, 선 할인 10%를 기존대로 유지한다.

이번 강진사랑상품권 특별 상향 운영은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로 받은 2억원으로 추진된다.

이는 군이 지역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인 발행과 건전한 유통 관리, 국비 연계 집행을 적극 추진해 온 성과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7년 연속 강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연중 10%로 유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왔으며, 올해에도 상품권 발행과 할인 정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지역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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