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지방보조금 계좌 금융기관 확대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11 16: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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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ㆍ신협 추가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11일 보조사업자 금융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새마을금고, 신협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확대했다.

군 지정 금고를 맡은 NH농협과 광주은행 이외에도 새마을금고와 신협도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했다.

협약 이전까지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는 지자체 지정 금고로만 제한돼 있어 보조사업자들이 금융 창구 선택 제약, 원거리 이동 등의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군의 조치는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른 것이다.

군은 보조사업자의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추진해 편의를 더했다.

아울러 온라인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보탬e’와 금융기관의 안정적 연계로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다른 금융기관과 협약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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