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가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한 부구청장, 국장 등 20여명의 간부들이 참여한 가운데 25일 발생한 하수관 공사 현장 근로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같은 날 오후 3시30분 긴급 비상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은 진 구청장(왼쪽)이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사진=강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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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가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한 부구청장, 국장 등 20여명의 간부들이 참여한 가운데 25일 발생한 하수관 공사 현장 근로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같은 날 오후 3시30분 긴급 비상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은 진 구청장(왼쪽)이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사진=강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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