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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천구의회 제25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모습. (사진=금천구의회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의회(의장 이인식)가 지난 3일 제25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건 심사에 앞서 총 5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여,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집행부에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고영찬 의원은 ‘독산동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의 문제점과 대책’에 대해 발언하며, “데이터센터의 산업적 필요성은 인정하나, 학교와 주거지 인근에 건립하는 것은 전자파와 소음 등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도병두 의원은 ‘금천구의 정치환경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주제로, "금천구 거리 곳곳에 정책·비전보다 원색적인 비방과 혐오성 문구가 담긴 현수막이 난립해 주민불편과 갈등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순기 의원은 토지수용이 수반되는 공공사업‘가산동 생활권공원 조성 및 지하주차장 건립 사업’과 ‘독산3동 문성빌라 소규모 공영주차장 건설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윤영희 의원은 한파 속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미가동 사례를 들어 "무책임한 행정이 주민의 추위를 외면했다"고 지적했다.
고성미 의원은 데이터센터 건립 문제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갈등과 혼란을 언급하며,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한 정치권과 집행부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이인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2022년 출범한 제9대 금천구의회가 오는 6월 의정 활동의 마침표를 찍게 된다”며, “남은 임기 동안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 현장 중심의 책임 의정에 역량을 집중해 합리적 견제와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구의회는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금천구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집행부 제출 조례안, 동의안,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등이 접수돼 상임위원회에 회부했으며, 오는 10일 폐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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