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억 들여 4층ㆍ30실 건립

군은 지난 14일 오후 2시에 김희수 군수와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 군의회 의원, 지역 기관 단체장, 마을 주민, 공사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무재해 시공을 기원하는 안전 기원제를 개최했다.
군의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건립사업’은 총 67억원(도비 24억원ㆍ군비 20억원ㆍ지방소멸대응기금 23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의 기숙사(총 30실)를 건립할 계획이다.
기숙사는 청년인 간호복지 종사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세대별 32㎡ 크기의 원룸형 숙소로 구성되며,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해 주거비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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