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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현대중공업은 HD현대1%나눔재단과 함께 27일 울산 본사에서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에 후원금 231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HD현대중공업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1%나눔재단이 울산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나섰다.
HD현대중공업은 HD현대1%나눔재단과 함께 27일 울산 본사에서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에 후원금 231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1%급여 나눔에 동참하며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HD현대중공업 한지현 기원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후원금은 ‘디딤씨앗통장’ 사업에 사용된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생활하는 아동·청소년들이 학업, 취업, 창업 등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정부 주도 사업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김동환 울산본부장은 “후원자 또는 보호자가 통장에 일정 금액을 저축(월 최대 5만원)하면 지자체가 해당 금액의 두 배를 지원하는 방식”이라며, “만 18세가 되면 자립 목적으로 적립금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1%나눔재단은 올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35명의 지역 아동·청소년 저축 금액을 지원해, 1인당 180만원의 자립 지원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자립은 많은 청년들에게 가장 큰 도전 과제인 만큼,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응원이 필요하다”며, “지역의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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