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6일 ‘공연이 있는 날’ 개최

김정수 / kj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4-04 16: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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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운영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는 2024 야외 상설공연 '공연이 있는 날'이 6일 기획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기획공연은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오산천(오색문화체육센터 뒤편)에서 열리며 문화누리카드와 연계한 아트체험마켓과 공연을 비롯해 디제잉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2024 공연이 있는 날은 새롭게 기획된 월별 드레스코드 콘셉트로 월별 대표 컬러를 활용해 공연팀, 관객, 스태프가 하나돼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공연이 있는 날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 예술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만개한 벚꽃처럼 시민분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4 공연이 있는 날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혹서기 6~8월 제외) 매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첫째·셋째 주 고인돌공원 ▲둘째 주 상점가 ▲넷째 주 맑음터공원에서 다양하고 풍성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페이스북(오산문예),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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